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안 졸다크 (문단 편집) === 알파 시리즈 === 알파에서는 건담의 1년 전쟁 스토리 도중 마크로스의 추락으로 양군이 궤멸되어 정전이 되었기 때문에, 마크로스의 존재로 비안이 주장하는 이성인과 우주괴수의 존재가 확인되었다. 덕분에 그 선견지명은 인정받았으나 '''연방군이 소극적이었으므로''' 독자적으로 [[디바인 크루세이더즈]]를 수립하여 침략에 대비한다. 하지만 몇년 후 「인류에게 도망갈 장소는 없다.」는 메시지와 함께 목성권에서 행방불명 되어버린다.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]]에서는 행방불명이 되어 등장하지 못했다. 정황을 판단해보면 당시 목성제국의 두가치에게 납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 딸인 류네도 그를 찾으러 갔지만 류네도 그 이후로 소식이 두절된다.[* 정황상 아무래도 [[라 기아스]]로 가버린 모양.] 연방에 주장이 인정받은 점은 조금 나은 듯 하지만 슈우에게 연구비의 대부분을 횡령당하고, 화성으로 도피하여 생활하게 되고, 출현은 겨우 한두씬에 그치는 등 그 상황은 처절할 정도다. [[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]]에서야 겨우 지구권으로 돌아와 [[소피아 네트]]와 대화하고 있었으며 [[우주괴수]], 바르마, 버프클랜 등 강대한 세력들과 결전을 준비하는 알파 넘버즈를 격려했다. 또한 그는 지구인의 진정한 적은 이성인이 아니라 운명(아포칼륩시스)이 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. 알파의 DC는 단순한 연구기관에 가까웠기 때문에, 이 시리즈 한정으로 비안은 큰 민폐를 끼치는 일 없이 최종작까지 생존하게 되었다. 여담이지만, 원래는 비안이 발시오네를 만들고 → 라 기아스에서 발시오네R로 강화라는 단계를 밟는데 알파에서는 비안이 처음부터 발시오네R을 만들어준다. 그 때문인지 EOT로 강화했다는 설정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